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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 분식 배달 후기

by 라이터스하이 2022. 7. 16.


오늘은 치킨을 먹을까 떡볶이 먹을까 고민하다 요즘 치킨이 비싸기만 하고 기름도 별로라서 떡볶이를 주문합니다. 단골 맛집 떡볶이집이 있지만 거리가 멀고 햐서 그냥 주문했습니다.
각 이름은 110입니다. 몇군데 주문해보니 거기서 거기인 것 같아서 좀 큰 떡볶이를 팔고있는 생소한 곳이 주문합니다.



다른 메뉴는 드른 곳과 마찬가지로 공산품 느낌이었고, 그래도 떡볶이가 다른 곳과 다르게 시장 느낌의 큰떡이라서 좋았습니다. 김말이를 좋아하는데 튀김 옷이 두껍고 좀 딱딱한 편이었습니다. 너무 튀긴거 아닌가 느낌이었고, 간도 수분이 좀 빠진 느낌이었습니다. 순대 찰기는 좋았습니다. 사진은 보정입니다.
110분식 후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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