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의류 쇼핑몰, 4인조의 간지 브이넥 티셔츠

 

남자의류 쇼핑몰, 4인조의 간지 브이넥 티셔츠

 

 남자의류 쇼핑몰 4인조의 메인화면입니다.

최근 알게 된 이 쇼핑몰은 보시다시피 이 쇼핑몰은 빈티지함과 

클래시컬함의 밸런스를 잘 맞추고 있어서

색다른 매력이 느껴지는 곳입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각자 다른 체형을 가진 4명의 모델들이 상세 핏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다른 남자의류 쇼핑몰에서는 찾아보기 힘든 4인조만의 매리트가 아닐까 싶습니다.

오늘은 이 4인조라는 사이트의 아이템 중 제가 유심히 지켜보고 있는

간지의 주인공. 4컬러 브이넥 티셔츠를 프리뷰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알게 모르게 딱 떨어지는 마무리가 깔끔한 간지나는 브이넥 티셔츠.

캐주얼이건 클래식이건 어디든 걸칠 수 있다는 것이 장점이라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거기에 반팔 티 한장으로 최대한 승부를 봐야하는 부담의 계절,

여름의 머스트 헤브 아이템으로 손색도 없을 것 같구요.

 

편안해 보이지만 멋스러운, 남자의류 쇼핑몰 4인조의 브이넥 티셔츠.

사실 처음 이 아이템을 보고 배가 살짝 나와 고민이었습니다.

하지만 간지 브이넥 티셔츠는 프리사이즈라는~ ^^

아마 곧 받아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제가 입게 된다면 이 사진과는 동떨어진 컷이 잡힐지도 모르겠지만,

모델분의 포스가 결국 구매결정의 결정적인 역할을 해버렸습니다.

가격도 착한 9,900원

 

 

역시 프리사이즈라 그런지 타이트한 진에도 자연스럽게 매치되는 모습.

바지도 관심이 있어 찾아보니 관련 상품에 링크가 되어있더군요.

스키니가 잘 받는다 생각하시는 분들이라면?

주저하지 않으셔도 될 것 같은 쫄깃한 핏입니다. 저는 일단 패스를 ㅜ

 

 

화이트, 블랙, 그레이, 챠콜 4컬러로 구성된 4인조의 간지 브이넥 티셔츠.

남자의류 쇼핑몰에서 '9,900원짜리 아이템을 두고 이렇게 갈등한 적이 또 있었나' 싶습니다.

특히 그레이와 화이트 중에서 많이 망설였네요.

물론 받아봐야 알겠지만, 모던한 느낌을 많이주는 컬러들입니다.

 

 

로고나 패치가 들어간 것도 아니고, 가방 하나 들지 않았는데도 꽉 차 보이는 것이,

역시 모델은 모델인가 봅니다요. ^^;

그만큼 매력적인 임팩트를 주어서가 아닐까 싶네요.

저 역시 이런 이펙트를 받을 수 있기를~

 

 

역시 화이트는 필드컷에서 엄청난 간지를 발휘하는 듯.

 

 

말씀드렸듯이 남자의류 쇼핑몰 4인조의 장점, 조금 더 현실적인 프리뷰가 가능하다는 것입니다.

다양한 체형의 모델들이 촬영한 상세컷이 상품마다 업로드 되어있습니다.

가끔 생기는 원하지 않는 반품도 줄일 수 있는 좋은 시스템인 것 같습니다.

적나라한 프로필 사진의 네분이 운영하고 있다는 4인조,

앞으로 자주 들를 것 같습니다.

상품에 대해 더 궁금하신 분들은 아래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