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보다는 해외에서 더 유명한 작곡 프로그램 'Fl Studio'가 세일 이벤트를 진행 중입니다. 저는 몇 개월 정도 프로듀서 에디션을 사용하고 있었는데요. 요즘엔 비트 메이킹보다는 녹음 위주로 음악활동을 하고 있어서 프로듀서 에디션만으로도도 충분했는데요. 제가 좋아하는 가상악기 중에 하나인 Sakura 때문에 질러버렸습니다.
Fruity Edition에서 업그레이드를 할 경우 199달러, Producer Edition에서 업그레이드 할 경우 149달러, Signature Bundle에서 업그레이드 할 경우 99달러입니다. FL Studio의 Stock 플러그인을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꽤 괜찮은 딜이 아닐까 싶습니다.
9월 1일 기준으로 8일 남았으니까 9월 9일 정도 까지겠네요. 큐베이스나 프로 툴스보다 FL Studio가 손에 익어서 그런지 다른 DAW로 아직은 갈아타지 않고 있는데, 이번 업그레이드로 인해서 좀 더 애정이 생긴 것 같기도 합니다.
다 좋은데 편집과 레코딩을 좀더 Pro Tools처럼 전문적이고 직관적이게 할 수 있으면 좋겠네요. 제일 바라는 점은 VST 걸 수 있는 슬롯이 더 늘어나는 것과 CPU 점유율이 낮아지는 건데, 고쳐질 수 있을지.. 어쩌면 플러그인 자체의 리소스 문제일 수도 있겠지만, 인디펜던트 취미 음악가로서 혼자 믹스 마스터링을 하는 입장에서는 아쉽습니다. 그래도 FL Studio는 괜찮은 DAW라고 생각합니다.
즐거운 음악생활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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