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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도 펜션&전원주택 업체 추천, 스틸하우스로 유명한 인더하우스

by 라이터스하이 2013. 12. 17.



안녕하세요, 온리빙티비입니다. 거제도 펜션, 제주도 전원주택 등. 정말 집을 많이 짓는 요즘입니다. 타운하우스는 말 할 것도 없구요. 따뜻한 남쪽 지역의 온화한 특색과 바닷가 근처다보니 우리나라에서는 사랑받는 전원주택 선호지역입니다. 그래서 거제도 펜션이나 전원주택을 지으시려는 분들에게 스틸하우스로 유명한 업체 추천을 해드릴까 합니다. 부산 대구 및 거제도와 경남지방에서 전원주택과 스틸하우스를 전문적으로 짓는 업체로 유명한 곳입니다. 최근 더 하우스란 케이블 프로그램을 보면서 인테리어 쪽으로 더 관심이 많이 생겼는데요. 인더하우스의 모던한 시공 스타일과 더불어 전원주택 업체로써의 모토가 더욱 매력적인 곳입니다.




한 가지 디자인에 집착하지 않고 내부의 효율성도 중요시 하는 인더하우스

인더하우스는 모던한 스타일의 집이나 펜션을 짓고있지만, 여러가지 컨셉이나 다양한 스타일을 짓고 있는 포트폴리오를 볼 수 있습니다. 사실 인테리어 업체들의 포트폴리오를 보다보면 단 적인 디자인에 비슷비슷한 집들이 대부분입니다. 정체되지 않고 고객의 니즈를 위해 발전하는 곳을 찾기가 좀처럼 쉽지 않은 게 사실입니다. 인더하우스의 경우 축적도니 경험 때문인지 다양한 스타일과 디자인으로 유니크함을 추구하는 모습이 돋보입니다. 




제가 거제도 전원주택이나 거제도 펜션 업체로써 인더하우스를 주목하는 이유도 거기에 있습니다. 자기가 좋아하는 스타일의 집을 제주도에 짓던 거제도에 짓던 오래도록 질리지 않고 품을 수 있는 집을 짓이 위해선 디자인과 효율적인 면을 동시에 생각하는 업체가 당연히 좋겠죠. 전국 네트워크를 가진 인더하우스의 첫 번째 매력인 것 같습니다.




잠만 자는 공간이 아닌 쉬고 즐기는 공간으로써의 집

전원주택 추천 업체 인더하우스의 모토 중 가장 마음에 드는 것입니다. 남자들은 대체로 집은 쉬는 곳이라 생각하지만, 여자들에게 집이란 조금 다른 의미를 가집니다. 때로는 로맨틱한 식당이기도 하고, 가끔은 아기자기한 카페이기도 합니다. 그런 개념과 니즈를 생각해서 짓는 집과 아닌 집의 차이는 실로 엄청납니다. 집의 동선이나 공간 모두를 생각해서 짓는 집은 그 설계부터 다르다고 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집이 예쁘다고 해서 다가 아니라, 생활의 작은 요소도 지나치지 않고 계획적으로 설계할 수 있는것이 인더하우스의 가장 큰 장점이 아닐까 싶습니다.




단무지 같은 집보단 김밥같은 집

물론 비슷비슷한 집이 2열종대 헤쳐모여 형으로 쭉 뻗어있으면 그것도 가관이지만, 1인 1가구의 시대니 만큼 개성은 필수가 되고 있습니다. 한 가지 색, 또는 정형화된 색보다는 그레이나 베이지톤도 모던의 기초로써 많이 시공되고 있는 요즘입니다. 예를 들어 거제도에 펜션, 혹은 거제도 전원주택을 짓는데 바다 근처에 블랙 색상이라면 굉장히 스산하고 언발란스 할 겁니다. 전원주택 추천 업체 인더하우스는 컬러에 대한 감각과 개성을 최대한 살려 고객만족을 위해 힘쓴다고 하는데요. 색은 집의 이미지를 결정짓는 가장 중요한 요소 중 하나기 때문에, 대충 넘어갔다가는 질리는 집으로 전락하기가 너무 쉽습니다.





인더하우스 : 070-8222-6226


http://ith-d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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