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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튜어디스학원추천, 승무원학원 KOREA의 필살면접 Tip!

by 라이터스하이 2014. 2. 11.


스튜어디스학원추천, KOREA 승무원학원의 면접 TIP 3가지





안녕하세요 온리빙티비입니다. 지난번 소개에 이어 스튜어디스학원추천 리뷰입니다. 

학원비가 토익학원이나 다른 어학원보다 훨씬 비싸기 때문에 이런 가이드라인이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해서 2번째 리뷰를 올리게 되었습니다. 


KOREA승무원학원에서 여러 좋은 정보들을 많이 들었지만, 

가장 도움될 이야기들부터 순서대로 옮겨보려고 합니다. 

아직도 메모장에 그 때 들었던 내용들이 남아있네요. ^^;;





그중에서 많은 승무원 준비생분들이 궁금해하시는 면접에 대해서 

'스튜어디스학원추천 키워드로 유명한' KOREA에서 들은바 대로 

이야기를 해볼까 합니다. 처음 지원할 때 부터 엄청 고민인 게 승무원이 아닐까 해요. 

키는 얼마가 되어야하고, 얼굴은 연예인급으로 예뻐야 하는 건 아닌지, 

또 사교성이나 다른 스펙들은 어떤 게 필요한지 같은 부분 말입니다. 

그런데 의외로 얼굴은 꼭 예뻐야 하는 건 아니더라구요. 





학생들이 스튜어디스학원추천 많이 하고있는 KOREA 승무원학원에서

물론 항공사마다 다르다고 이야기를 들을 수 있었는데요. 

예쁜 외모보다는 유니폼을 입었을 때의 이미지가 더 중요하다고 하더라구요. 

결국 승무원도 서비스다 보니 이미지가 중요할 수밖에 없는 것 같습니다. 

스튜어디스학원으로 추천했던 KOREA 승무원학원의 담당 선생님은 

조금 다르게 이야기를 해주셔서 놀랐습니다. 대표적인 3가지를 적어보겠습니다.





너무 긴장한 모습보다 유연하게 대처할 수 있다는 믿음


우선 서류면접이 통화되면 영어와 함께 임원면접으로 가게 되는데요. 모든 면접이 

그렇지만 승무원도 마찬가지로 자신감이 중요한 것 같습니다. 

저도 한창 면접을 보러 다니던 시절이 있었는데요. 서울에 올라와 처음 면접을 보게 된 

회사에서 이사님과 마주앉아 면접을 보게 되었습니다. 나름대로 그 회사에서 필요로 

하는 업무에서 자신감이 있었기에 연봉을 얼마 원하느냐고 여쭈시더군요. 

저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3,500만 원 생각하고 왔습니다. 두 배로 벌어드리겠습니다." 라고 말이죠. 

그분은 30초 정도 생각하시더니 금액에 대한 약간의 조정을 부탁하셨습니다. 

결과적으로는 제가 요구한 연봉과 크게 다르지 않은 금액을 약속받고 자리를 나왔습니다. 

당장 제 능력을 검증할 수 있었던 건 별로 없었습니다. 

면접은 슈퍼스타K나 K팝스타가 아니기 때문이죠. 물론 이력서는 들고갔지만, 

스펙이 빼곡하다거나, 뭔가 엄청난 퍼포먼스가 있었던 것은 아니었습니다. 





그럼에도 그 회사의 이사님은 제 자신감을 보고 저를 어느정도 믿었던 것입니다. 

결국 사람을 처음 대할 땐 그 사람의 이미지나 눈빛을 보고 마음을 정할 수밖에 없습니다. 

승무원면접 또한 마찬가지겠죠. 자신감을 갖고 어떤 상황에서든 유연하게 대처할 수 있다는 

자신감이 무엇보다 중요할 것 같습니다. 긴장하게 되면 평소의 모습이 나오지 않게 됩니다. 

들어가기 전에 청심환도 먹어보고 면접 시뮬레이션도 충분히 해서 긴장감을 완화시킬 필요가 있겠죠.





모르는 건 어차피 모르는거다. 솔직함을 챙겨가고 자신감을 버리지 마라


앞서 이야기한 자신감을 정말 중요합니다. 그런 맥락에서 두 번째 이야기인데요. 

승무원학원에서도 많이 배우는 내용이라고 하는데요.

면접 볼 때 가장 많이하는 실수가 뭘까요? 모르는 것에 대한 질문이 날아왔을 

때가 아닐까 싶습니다. 정말 문제는 모르는 질문이 날아오면 핑계나 만회하려고 

억지로 애쓴다는 것입니다. 친구를 따라 면접장에 진행요원으로 따라간 적이 있는데요. 

거기서 가장 많이 느꼈던 부분이 그런 부분입니다. 





20대 초반 대학생, 아버지를 존경한다고 하는데 어떤 부분이 존경스럽냐고 물으니 지금까지 키워주시고 

열심히 일하시는 모습이라고 대답하는 학생이었습니다. 물론 맞는 말이지만, 

당황하면서 대답 하는 것이 느껴졌고 궁색해 보이는 건 어쩔 수 없었습니다.

 면접관의 질문에 모르는 질문이 날아온다면 승무원 준비를 하시는 

여러분은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지금의 저라면 그냥 모르는 건 모른다고 대답하겠습니다. 


승무원학원 KROEA 역시 그런 말씀을 하시더라구요. 과연 스튜어디스학원추천

1순위 학원 답습니다. 모르는 건 모른다고 

솔직하게 대답하는 그런 말씀 같습니다. 그렇다고 기죽을 필요는 더더욱 없겠지만요. 

당당하고 밝은 미소로 당황하지 않는 모습을 보여주는 게 중요합니다. 

모르는 질문 몇개로 쉽게 떨어트리지는 않습니다. 정말 준비가 안됐다면 떨어지겠지만, 

이 악물고 다음 면접에서 보란 듯이 합격하면 되는 겁니다.





면접관이 면접관으로 보여? 내 앞 사람을 승객이라 생각하라


모르는 질문이나 짖굳은 질문이 날아왔을 때 대처법이 될 수 있겠네요. 

면접관은 시종일관 냉철한 눈빛으로 승무원면접에 온 여러분들을 심사할 겁니다. 

심한 질문도 있을거라고 하는데요. .그럴 때 가장 당황스러워 한다고. 

그런 부분에선 마인드 컨트롤이 중요합니다. 자기최면인거죠. 면접관을 승객이라 

생각하고 대답하며 쳐다보고 인사하는 겁니다. 자연스럽게 딱딱해지기보다는 

유연해 질 수 있을테니까요.





면접관도 사람입니다. 심사의 자리에 들어와있기 때문에 저렇게 눈빛이 변한 것이죠. 

밖에서 만나면 다 똑같은 사람일 뿐입니다. 그러면 승무원면접을 보는 여러분들도 

똑같이 해보는겁니다. 면접장 안에 있을 때는 또 다른 내가 되어 승무원으로 

변신해 주는 겁니다. 들어갈 때부터 나올때까지. 난 벌써 승무원이 되어있다는 자세를 보여주는 겁니다. 





공자의 명언에 이런말이 있습니다. 

"가장 큰 영광은 한 번도 실패하지 않음이 아니라 실패할 때 마다 다시 일어서는 데에 있다" 

넘어져도 괜찮습니다. 인생은 100미터가 아니라 마라톤이니까요. 

다만 일어서는데 익숙해지는 여러분이 되시기 바랍니다.




스튜어디스학원추천 1순위 'KOREA승무원학원'

상담예약 및 문의 : 1588-20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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