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블맨즈란 이름으로 까르뜨블랑슈의 서포터즈를 2달 정도의 기간동안 활동하며 여러분들을 만났었는데요.
아쉽게도 3차를 끝으로 까르뜨블랑슈 서포터즈를 마무리 하게 된 ON LIVING TV입니다.
그간 짧았지만 다사다난했다고 생각이 드는데,
매장과의 커뮤니케이션이나 여러 스케쥴 조정으로
마찰도 있었지만, 객관적인 증거는 없더라도 까르뜨블랑슈의 이미지와 매장에
나름 이바지하기 위해 노력했다고 생각하니 한켠으로 뿌듯하기도 합니다.
아쉽게도 3차를 끝으로 까르뜨블랑슈 서포터즈를 마무리 하게 된 ON LIVING TV입니다.
그간 짧았지만 다사다난했다고 생각이 드는데,
매장과의 커뮤니케이션이나 여러 스케쥴 조정으로
마찰도 있었지만, 객관적인 증거는 없더라도 까르뜨블랑슈의 이미지와 매장에
나름 이바지하기 위해 노력했다고 생각하니 한켠으로 뿌듯하기도 합니다.
나름대로 정리를 한다는 마음과 그간 아쉬웠던 점, 지나쳐서 제대로 보지 못했던 아이템들과
에피소드들에 대해서 되짚어 보는 시간으로 포스팅을 하게 되었습니다.
가을부터 시작된 까르뜨블랑슈의 서포터즈는 서울 본사인 (주)동일레나운
오리엔테이션으로 시작했었습니다.
에피소드들에 대해서 되짚어 보는 시간으로 포스팅을 하게 되었습니다.
가을부터 시작된 까르뜨블랑슈의 서포터즈는 서울 본사인 (주)동일레나운
오리엔테이션으로 시작했었습니다.
짧았지만 많은 분들과 만날 수 있었고,
주력상품 3가지를 보고 본격적인 까블맨즈 활동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특히나 가을은 남자의 계절이라 불리는만큼 많은 셔츠들과 아우터들이 본격적으로 출시되고
있었던 까르뜨블랑슈 매장으로 처음 활동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주력상품 3가지를 보고 본격적인 까블맨즈 활동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특히나 가을은 남자의 계절이라 불리는만큼 많은 셔츠들과 아우터들이 본격적으로 출시되고
있었던 까르뜨블랑슈 매장으로 처음 활동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본격적인 가을을 알리고있는 셔츠라해도 과언이 아닌 체크패턴의 까르뜨블랑슈의 셔츠. 가장 많이 눈에 띄었던
까르뜨블랑슈의 대표적인 디자인이 아니었나 싶습니다. 의류 서포터즈로서 처음 갖게된 까블맨즈의 기회였고,
까르뜨블랑슈라는 브랜드에 대해서도 나름대로 공부를 하게 된 좋은 학습이었다고 생각합니다.
3번째 포스팅에서도언급했던 까르뜨블랑슈의 체크패턴
2011/11/06 - [tv 5 : 리뷰어채널] - 까르뜨블랑슈, 가을의 끝을 잡고만 싶었던 반전의 F/W 컬렉션
중에서도 브랜드하면 떠오르는 아이템으로 가장 기억에 남는 체크패턴 셔츠였습니다.
까르뜨블랑슈의 대표적인 디자인이 아니었나 싶습니다. 의류 서포터즈로서 처음 갖게된 까블맨즈의 기회였고,
까르뜨블랑슈라는 브랜드에 대해서도 나름대로 공부를 하게 된 좋은 학습이었다고 생각합니다.
3번째 포스팅에서도언급했던 까르뜨블랑슈의 체크패턴
2011/11/06 - [tv 5 : 리뷰어채널] - 까르뜨블랑슈, 가을의 끝을 잡고만 싶었던 반전의 F/W 컬렉션
중에서도 브랜드하면 떠오르는 아이템으로 가장 기억에 남는 체크패턴 셔츠였습니다.
그리고 가장 가을스러웠다고 생각되는 까르뜨블랑슈의 아이템입니다. 힙을 덮는 기장과 색상이 완연한 가을을
알리는 아이템이었습니다. 사진에서도 나와있듯이 김범수가 본격적으로 까르뜨블랑슈의 모델로 화보활동이
예고되 있었던 시기이기도 해서,
2011/09/21 - [tv 5 : 리뷰어채널] - 대형사고친 김범수 이번엔 패션모델! 미리보는 그의 까르뜨블랑슈는?
라는 이름으로 첫번째 포스팅 타이틀을 달았던 기억이 있습니다.
그리고 진부하지만 마초적이라는 말이 가장 완벽하게 들어맞았던 가죽자켓. 김범수가 까르뜨블랑슈 모델로
활동하게 되면 가장 화보에서 보고싶었던 아이템이었는데, 아직까지 그가 입은 까르뜨블랑슈의
가죽자켓 이미지는 확보되지 않고있는 상황입니다.
모델이 공복에 몹시 피곤했던 날이었는데,
마지막까지 힘든기색 없이 촬영해 주어서 미안하기도, 고맙기도 했습니다.
처음으로 들린 대구롯데백화점 까르뜨블랑슈의 소장님과 직원분도
수고해 주셨던 날이라 가장 기억에 남는 까블맨즈 1차입니다.
블로그의 성격상 많은 포스팅을 장기적으로 발행하지는 못했습니다. 그래서 까블맨즈
2차 활동은 연애애 활용할 수 있는 까르뜨블랑슈 자켓을 소재로
2011/10/20 - [tv 5 : 리뷰어채널] - 까르뜨블랑슈, 알고도 당하는 가을자켓의 매너전술!
이라는 이름의 포스팅을 하게 되었었습니다. 픽업 아티스트라는 카페에서
홍보글의 카테고리에 있었는데, 운영자분이 스킬분류로
이동시켜 주셔서 뿌듯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보여주는 것도 무엇보다 중요하지만, 조금 쉽게 재미있게 소개하고 싶었던 욕심이 있었죠.
그래서 자켓 하나를 골랐고, 써내려가기 시작했습니다. 반응은 아직도 모르겠다는~
바이럴을 통해 지급된 2011/10/23 - [tv 5 : 리뷰어채널] - 까르뜨블랑슈의 선물, 체크패턴 가을셔츠
가 도착을 했습니다.
가격을 떠나서 쉽지않은 50개의 바이럴이었고,
서울까지 올라가서 오리엔테이션을 참석한 나름의 애정이 있어서 그런지
생각보다 힘들지 않고 열정적으로 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역시나 제 마음을 아셨는지 까르뜨블랑슈 홍보팀에서
체크패턴의 셔츠를 보내주셨는데요, 저나 여자친구나 마음에 들어했던 아이템이랍니다. ^^
그리고 까르뜨블랑슈 서포터즈로 마지막 3차 활동을 11월 초에 마무리짓게 되었습니다.
불과 며칠전인데 서울 동일레나운 본사에서 오리엔테이션을 하던 게
며칠 전같이 느껴집니다. 시간 참 빠르네요. ^^
2011/11/06 - [tv 5 : 리뷰어채널] - 까르뜨블랑슈, 가을의 끝을 잡고만 싶었던 반전의 F/W 컬렉션
이런 제목을 쓸 정도로 화사하고 밝아진 까르뜨블랑슈 매장의 분위기에
나름대로 감탄했던 3차 활동 방문기 였는데요, 겨울을 대비해 나온
패팅이나, 코트, 특히 아우터들이 눈에 띄여서
오래도록 떠나지 못하게 만든 하루였습니다.
특히나 화이트 계열이나 잔 선염으로 된 체크가 어울려진 밝은 톤들의 아우터들이
그 주인공 역할을 했었습니다. 분명 9월까지만 해도
까르뜨블랑슈에서 많이 찾아 볼 수 없었던 아이템들이었죠.
무거운 느낌에서 가볍지 않은 경쾌한 컬러로 변신했다라는 느낌을 개인적으로
받았던 매장 분위기여서, 마음에 들었던 3차 방문기 였습니다.
불과 며칠 되지는 않았으니 지금도 활발히 팔리고있는
까르뜨블랑슈의 아이템들입니다.
3차 활동 방문기를 마치며 김범수가 새롭게 런칭된 F/W 아이템들을
입으면 어떤 느낌일까 생각했었는데, 아마 카탈로그나 화보에서
곧 볼 수 있을 것이라 예상됩니다.
9월에 계약을 한 것으로
알고있는데, 밝아진 아이템들과 함께 지금부터가 까르뜨블랑슈
모델로서 김범수의 진면목을 보여줄 시기가 아닌가 생각해 봅니다.
부족한 블로거에게 체험활동의 기회를 주신 까르뜨블랑슈 홍보팀 직원분들, 발 무거운
늦은 시간에 성심 성의껏 디테일에 신경써주신 대구 롯데백화점 상인점 소장님, 직원분들.
잘 모르는 까르뜨블랑슈라는 브랜드에 눈여겨 봐주신 이웃분들에게 감사를 드리며,
까블맨즈라는 이름의 까르뜨블랑슈 서포터즈를 마치게 되었습니다.
항상 아쉬운 포스팅이고 바이럴 활동이지만, 많은 분들을 만날 수 있어서
더욱 즐겁고 뜻깊었던 활동이었습니다. ^^
라는 이름으로 첫번째 포스팅 타이틀을 달았던 기억이 있습니다.
그리고 진부하지만 마초적이라는 말이 가장 완벽하게 들어맞았던 가죽자켓. 김범수가 까르뜨블랑슈 모델로
활동하게 되면 가장 화보에서 보고싶었던 아이템이었는데, 아직까지 그가 입은 까르뜨블랑슈의
가죽자켓 이미지는 확보되지 않고있는 상황입니다.
모델이 공복에 몹시 피곤했던 날이었는데,
마지막까지 힘든기색 없이 촬영해 주어서 미안하기도, 고맙기도 했습니다.
처음으로 들린 대구롯데백화점 까르뜨블랑슈의 소장님과 직원분도
수고해 주셨던 날이라 가장 기억에 남는 까블맨즈 1차입니다.
개인적으로 블로그 초반에 연애와 관련된 포스팅을 많이 했었고 관심이 있었던 저였지만,
블로그의 성격상 많은 포스팅을 장기적으로 발행하지는 못했습니다. 그래서 까블맨즈
2차 활동은 연애애 활용할 수 있는 까르뜨블랑슈 자켓을 소재로
2011/10/20 - [tv 5 : 리뷰어채널] - 까르뜨블랑슈, 알고도 당하는 가을자켓의 매너전술!
이라는 이름의 포스팅을 하게 되었었습니다. 픽업 아티스트라는 카페에서
홍보글의 카테고리에 있었는데, 운영자분이 스킬분류로
이동시켜 주셔서 뿌듯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까르뜨블랑슈라는 브랜드를 노골적으로 보여주고 어떤 브랜드다 솔직하고 꾸밈없이
보여주는 것도 무엇보다 중요하지만, 조금 쉽게 재미있게 소개하고 싶었던 욕심이 있었죠.
그래서 자켓 하나를 골랐고, 써내려가기 시작했습니다. 반응은 아직도 모르겠다는~
그렇게 2차를 진행하던 즈음, 까르뜨블랑슈 카페에서 깜짝 미션이 주어졌고,
바이럴을 통해 지급된 2011/10/23 - [tv 5 : 리뷰어채널] - 까르뜨블랑슈의 선물, 체크패턴 가을셔츠
가 도착을 했습니다.
가격을 떠나서 쉽지않은 50개의 바이럴이었고,
서울까지 올라가서 오리엔테이션을 참석한 나름의 애정이 있어서 그런지
생각보다 힘들지 않고 열정적으로 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그리고 까르뜨블랑슈 서포터즈로 마지막 3차 활동을 11월 초에 마무리짓게 되었습니다.
이런 제목을 쓸 정도로 화사하고 밝아진 까르뜨블랑슈 매장의 분위기에
3차 활동 방문기를 마치며 김범수가 새롭게 런칭된 F/W 아이템들을
9월에 계약을 한 것으로
까블맨즈라는 이름의 까르뜨블랑슈 서포터즈를 마치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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