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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발저린 증상에 좋은 이온칼슘 영양제 칼로니아 한달간 먹어보니

by 라이터스하이 2011. 9. 19.

최근 누구보다 힘든 시기를 겪고있는 연예인이 있다면 강호동이 아닌가
싶습니다. 이유야 어찌되었건 강호동은 밤에 잠이나 올까싶을 정도로
힘든 시기를 예상해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역시나 힘든 심정은
숨기기 어려웠을까요? 1박 2일 시청자 투어에서도 알게 모르게 강호동의
힘든 마음을 알 수 있는 것이 있었는데요.

바로 1박 2일시청자 투어에서 보였던 강호동의 식단입니다. 평소 먹성
좋기로 소문난 강호동의 식단이라고 하기엔 초라하지 않나하는 생각이
들정도인데요. 아마 힘든 시기를 겪고있는 강호동의 마음을 그대로
담아낸 식단이 아닌가 싶습니다. 양도 양이지만 이 식단은
칼슘과 비타민C가 특히 부족한 식단입니다.
방송을 보고있자니 조금 짠한 마음도 들었고, 얼마 전 받아서 체험하고
있는 영양제라도 한숫가락 먹이고 싶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요 제품인데요, 손발저린 증상에 좋은 이온칼슘 영양제로 알려져있는
칼로니아지만, 부족한 영양소를 채워 뼈를 튼튼하게 해주는
이온칼슘 영양제입니다. 한 가정의 가장으로 가족들을 지켜야하는
강호동은 튼튼해야 하는 대들보와 같은 뼈가 되어야 한다는 생각이
들어서인지 더욱 생각이 많이 났습니다.


그리고 누구보다 뼈의 중요성을 아는 저이기 때문이기도 했습니다. 저는
허리디스크 수술을 받았기 때문에 손발저린 증상이 아니더라도 칼슘이
얼마나 사람몸에 필요한지 뼈져리게 느껴본 사람입니다.
물론 지금이야 건강하다고 자부하지만 어릴 때 조금만 우유나 멸치를
많이 먹을 것을 후회를 항상 하고있는데요. 지금에서야 손발저린 증상에도
좋고 칼슘, 마그네슘, 비타민 C가 함유된 칼로니아와 같은 칼슘 영양제를
최대한 챙겨먹고 있습니다.


이온칼슘 영양제 칼로니아는 블로슈머라는 체험단 사이트에서
선정되어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갖게되었습니다. 만약 뼈나
몸에 조금이라도 도움을 주는 이온칼슘 영양제라면 조금 더 쉽게
느낄 수 있지 않을까 해서 신청을 하게되었습니다. 제품, 메뉴얼,계량스푼.
제품 구성에는 일단 부족한
것이 없었습니다.


이온칼슘 영양제 칼로니아는 천연재료를 사용해 만든 칼슘과 마그네슘,
그리고
비타민 C가 함유되어 있다고 하는데요. 그러면 이 영양소들이
어떤 분들에게,
어떤 증상을 겪고있는 분들에게 좋은지도 알아보겠습니다.

1. 30대의 출산 후 ~ 80대의 여성분 중 엑스레이를 찍어도 병명없이 아프신 여성분.
2. 병명없이 무릎이나 허리, 엉치, 어깨, 뒷목등이 아픈 여성분의 경우.
3. 손발이 많이 시리거나 저리신 분.
4. 엑스레이를 찍어도 병명이 나오지 않고 앉았다 일어나기 힘드시고 걷기 힘드신 여성분.
5. 아침에 일어날 때 피곤하여 힘들어 하시는 분.

의외로 저를 비롯해 젊은 분들도 위와같은 증상이 있을 것 같은데요,
이온칼슘 영양제
칼로니아는 병명없이 아프거나 손발저린 증상에도
특히나 좋은 영양제라고 자부하고 있습니다.


약간의 기대를 품고 뚜껑을 열어보니 분말형태의 영양제였습니다.
왜 분말인지에 대해서 제조사는
몸에 흡수되기 힘든 미네랄을 미리
물에 이온화 시켜 몸에 흡수가 빠르게 되도록 하기 위함이라고 합니다.
그래서 일반 시중의 칼슘제보다 칼로니아는 이온화가 쉬워 체내 흡수가
빠르다는데요, 물에타서 마셔보니 먹기는 상당히
간편했습니다.
한가지 아쉬운점은 포장을 뜯고 붙어있는 비닐이 조금 더 깔끔하게
벗겨졌으면 좋겠네요.


가장 작은 스푼으로 이온칼슘 영양제 칼로니아 두 스푼(7.5g)을

넣고 잘 저어준 뒤에 마시면 되는데요, 미온수도 크게 상관은 없지만
온수일 때가 더 빠르게 녹는다는 것은 상식이겠죠? 그리고 덜 녹여도
인체에는 아무런 유해성이 없다고 합니다.


비타민 C를 별도로 섭취하지 않아도 되는 장점을 가지고있는 이온칼슘
영양제 칼로니아와 달리, 시중에 유통되고 있는 이온 칼슘제는 위에
들어간 후 이온화되는 것이고, 그 과정에서 생기는 위의 부담과
이온화되지 못한 칼슘이 잘 배출되지 않으면 요로결석이나 신장결석이
된다고 합니다. 칼슘제를 드시고 계시는 분들이라면 꼭 참고 하셔야 할
정보인 것 같습니다.


2 스푼에 들어있는 영양소에 대한 성분표입니다. 7.5g에 이 정도의
영양소가 들어있다는 것은 대단하다고 생각을 했는데요, 500mg의 비타민 C를
섭취하기 위해서는 콩나물 6kg, 파 2.3kg을 먹어야 하기 때문이죠.


저는 거의 한달 정도 칼로니아를 먹고 있는데요, 주로 책상에 앉아서 하는
작업이 많이 때문에 어깨도 결리고 수술한 허리도 뻐근해지거나 손이 차갑고
저리거나 하는 증상이 자주 있었습니다. 손발저린 증상의 주기는 많이
줄어들었습니다. 그리고 가장 큰 효과는 자고 일어났을 때 전보다
가벼운 기상을 느낄 수 있었다는 점입니다.


뼈가 튼튼해졌는지 아닌지는 볼 수가 없지만 한달 전 보다 몸이
가벼워졌다는 느낌이 들었네요. 매일 운동해야지 하지만 시간을
핑계로 하지 못해서 많이 무거워진 몸 때문에 업무에 대한 집중력도
전보다 못하다는 생각이 있었는데, 몸을 챙겨야겠다는 생각으로
이온칼슘 영양제인 칼로니아를 먹고 조금만 신경쓰면
가벼워 질 수 있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손발저린 증상이 있는 분들, 이온칼슘 영양제에 한번쯤 관심을 가져보신
분들은 경험해 보셔도 괜찮을 것 같다는 생각입니다. 몸도 튼튼해지고 
특히 뼈도 튼튼해지면 특히 남자몸에 참~좋을 것 같습니다. 
어떻게 설명할 방법은 없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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