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ulture Story ]
데스티니 스토리
몇 세대를 거슬러 올라가, the Traveler 라 불리우는 엄청난 존재의 출현은 인류의 탐사와 기술력을 폭발시키듯 증가시켰다. 처음으로 Traveler는 화성에서 기술력과 지식을 인류에게 공유했고, 자연스레 그 인간은 그 주변에 도시를 건설했다. Treveler의 도움과 그가 불가사의한 기술력으로 인해 인간의 수명은 3배 가량 증가했고, 달과 다른 행성을 사람이 살 수 있도록 변화시켰고, 지구를 넘어 은하계의 거의 모든 부분으로 인류의 문명을 확장시켰다. 황금시대는 몇 세대에 걸쳐 지속될 수 있었으나, 인류는 엄청난 강도의 대재앙 앞에 무너졌다. 악의를 가진 독립체, 더 다크니스(the Darkness), The Traveler의 오래된 적인 그는 인류의 파괴를 위해 전쟁을 벌였다. 소수의 인류는 다크니스의 엄청난 공격으로버투 가까스로 살아남았고, 그들은 지구를, 인류의 고향을 버리고 떠나야만 했고, 궁지에 몰린 Traveler는 스스로를 희생하며 최후의 저항을 했으며 남은 인류를 다크니스로부터 구해내는데 성공했다. Traveler가 휴면기에 들어섰고, 그 동안 살아남은 연합군은 Traveler 아래에 The City, 은하계에 있는 마지막 인류의 요새를 건설하게 된다. Traveler로부터 나오는 강력한 오라는 현재 The City(이하 요새)로 보호하고 있다. 요새는 몇 년간 공격받고 있으며, 정체를 알 수 없는 외계 종족들은 잔류 인류를 공격하기 위해 방어오라의 취약점을 조사중이다. 당신은 요새를 찾아 Guardians(가디언)이라 불리는 군인이고, 그 개개인의 군인들은 다크니스가 우리로부터 뺏아간 지구를 되찾기 위해 노력중이다. Traveler를 가디언들이 이용함으로써 그들은 강력한 공격과 방어 그리고 뒤어난 신체능력을 가지게 되었고, 이런 능력을 가진 가디언들은 인류의 몰락원인과 다크니스로부터 그들의 것을 되찾으려 한다. 이러한 노력은 그들이 한때 인류의 문명이었던 월드들을 되찾았지만 치명적인 외계종족과 다크니스로부터 끊임없는 위협을 받고 있다. 다크니스의 인류를 향한 공격은 번번히 가디언들에 의해 저지당하고 있고, 그들의 임무는 패배의 잿더리로부터 인류를 재건하는 것, 한 때 엄청난 불꽃과 같았던 인류를 다시 불피우는 것이다. 또한, 어둠을 밝히는 빛이 되는 것이다. 그들의 실패는 곧 인류의 종말을 의미할 것이다. 출처 : 위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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